<태광그룹 울산 방사능 사태> 판도라는 현실이다!

2016년 12월 개봉 재난영화, [판도라]
...그리고 지진대 위에 400톤의 방사능폐기물을 은폐한 [태광산업]. 이 태광산업을 소유한 태광그룹의 회장자산은 총 1조3000억, 1년 배당금은 150억이고, 그는 4년 형을 받고도 현재 병보석 중이다.
판도라는 울산의 현실이다!!!

 Hidden Nuclear Trash 400 ton at TAEKWANG Industry, ULSAN CITY, Korea (Taekwang Group) Taekwang group has been suspected on Nuclear Trash and Many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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