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울산 방사능 사태>... 고질라를 만들려나?
2016년10월27일, 연합뉴스, SBS, 경향신문 등 대다수 언론보도에 따르면 태광그룹의 태광산업은 울산3공장에 400톤의 방사능폐기물을 11년간 은폐해 놓았다고 한다. 태광은 경찰 광수대의 수사가 시작된 올해 8월에야 350톤을 신고(자수)했다가 압수수색 중에 40톤이 더 드러났다고. 방류하고 매립한 방사능폐기물까지 하면 500톤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태광산업 방사능> 총량이 서울시 전체 방사능의 1093배라고.
Taekwang Industry, part of TAEKWANG Group, hide Radioactive Waste 400 ton in ULSAN Plant. Police special force is on the investigation.
Taekwang Industry, part of TAEKWANG Group, hide Radioactive Waste 400 ton in ULSAN Plant. Police special force is on the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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